1.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과 NICE디앤알은 지난 7월 1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 남영민 NICE디앤알㈜ 대표이사(좌측)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우측)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KB국민은행]
협약식에는 남영민 NICE디앤알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포용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 ‘노무비닷컴’과 금융 인프라의 만남
이번 협약의 핵심은 NICE디앤알이 운영하는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노무비닷컴’과 KB국민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연계하는 것입니다.
‘노무비닷컴’은 건설·조선·제조 현장에서 공사대금과 노무비가 지급 목적에 맞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적 대금지급 플랫폼입니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플랫폼 및 금융 역량을 결합하여 중소 협력사와 현장 근로자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금 지급 과정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주요 협력 방향]
1.‘노무비닷컴’과 KB국민은행 금융 인프라 연계
2.건설·조선·제조 현장의 공사대금 및 노무비 체불 예방
3.중소 협력사와 근로자를 위한 안전한 대금 지급 체계 구축
4.기업 간 거래대금 보호 및 자금 관리 안정성 강화
3. 신탁 방식으로 공사대금을 더욱 안전하게
양사는 ‘KB하도급지킴이통장’에 신탁 방식을 도입하여 공사대금을 일반 자금과 분리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신탁 방식이 적용되면 원청기업의 자금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가압류 등의 법적 위험이 발생하더라도, 공사대금이 해당 위험으로부터 분리되어 중소 협력사와 현장 근로자에게 보다 안전하게 지급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 상대방이 대금을 정상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에스크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 간 거래대금 보호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주요 지원 내용]
1.KB하도급지킴이통장 신탁 방식 도입
: 공사대금을 일반 자금과 분리하여 가압류 등 법적 위험으로부터 보호
2.에스크로 서비스 제공
: 거래대금을 금융기관 등에 안전하게 예치하여 기업 간 거래 안정성 강화
3.대금 및 임금 체불 위험 예방
: 중소 협력사와 현장 근로자에게 지급되어야 할 대금의 안정적인 전달 지원
4. 이번 협약으로 기대되는 변화
[자료=KB국민은행]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은 공사대금과 거래대금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고, 현장 근로자는 임금 체불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금융기관의 안전한 자금 관리 구조와 노무비닷컴의 전자적 대금지급 기능이 결합되면서, 대금 지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KB국민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NICE디앤알의 플랫폼 역량이 만나, 공사대금과 노무비가 더욱 투명하고 안전하게 지급되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NICE디앤알은 ‘노무비닷컴’을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플랫폼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