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금융자산 맞벌이 부부 > 외벌이 부부, 그러나 나이 들수록 차이 감소”
◎ 젊을수록 맞벌이 부부가 외벌이 부부 대비 금융자산이 높은 경향 보임
- 연령대가 낮을수록 맞벌이 부부의 금융자산규모가 큰 편으로 나타남
: 20대의 경우 맞벌이 부부와 외벌이 부부의 금융자산 차이는 약 1,170만원
- 그러나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맞벌이/ 외벌이 부부 간 금융자산규모 차이가 감소하며, 50대 이후로는 외벌이 부부가 맞벌이 부부보다 금융자산이 970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금융상품군별 투자 규모에 있어서도 젊은 맞벌이 부부가 적극적
- 정기 예/ 적금, 보험, 간접투자 등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규모를 살펴보면, 맞벌이 부부가 외벌이 부부 대비 투자에 적극적인 것을 알 수 있음
◎ 젊은 맞벌이 부부는 저축/ 투자 목적도 뚜렷한 편
- 20~30대의 젊은 맞벌이 부부는 ‘노후 대비’와 같은 장기적 목적으로 저축/ 투자를 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함
- 반면, 같은 연령대의 외벌이 부부는 ‘일시적 여유자금 운용’, ‘자녀 교육비 마련’ 등 단기적 목적이 높게 나타남
◎ 연령별 맞벌이와 외벌이 부부의 금융자산 차이는 연령별 직업구성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젊은 연령대에서는 맞벌이 부부가 외벌이 대비 금융자산이 많으나, 연령이 증가할수록 차이가 감소하여 50대에서는 외벌이 부부의 금융자산이 맞벌이 대비 많음
- 이는 20,30대 맞벌이 부부는 화이트컬러(사무직/전문직)의 비중이 높은 반면 고연령대의 맞벌이 부부는 상대적으로 자영업 비중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