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이동제 시행에 따라 잠재적으로 고객 유동성은 높아진 상황”
u 계좌이동제 시행에 따라 잠재적으로 고객 유동성은 높아진 상황
- 주거래 변경의향은 24.3%로 나타나 동일 조건의 전년도 조사 결과 대비 소폭 감소(▽ 5.9%p)함.
이는 계좌이동제를 대비하여 은행들이 주거래 고객에 대한 혜택 강화, 신상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이루어진 결과로 보임
- 그러나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 주거래 변경의향이 있는 소비자는 더욱 많아져 (33.0%) 고객유동성은 높은 상황임
u 금융자산이 많은 소비자일수록 주거래 변경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아
- 성별, 연령대 별로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지만, 금융자산이 많은 소비자일수록 변경의향이 높아 주거래 고객 유지를 위해 각 은행은 이 같은 조사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u 제공받고 싶은 혜택은 예적금 금리, 수수료 혜택
- 주거래 은행 변경 시 제공받고 싶은 혜택으로는 ‘예적금 금리’, ‘수수료 혜택’ 등 우대 혜택에 대한 니즈가 큰 편
- 특히, 20대는 ‘수수료 우대’, 40대는 ‘대출금리 우대’에 대한 니즈가 상대적으로 높음
u 계좌이동에 따른 ‘기존 주거래 은행에서 받던 혜택 소멸’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남
- 계좌이동제를 이용해 주거래 은행을 변경할 경우 우려되는 점으로는 ‘기존 주거래 은행에서 받던 혜택이 소멸’이 가장 높게 나타나며, 특히 금융자산 1억원 이상의 고자산가 및 주거래 변경의향이 없는 소비자에게서 더 높게 나타남